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강영중 회장은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신임 회장 선거에서 총 139표 가운데 82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경희대학교의 전병관 교수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강 회장은 내년 3월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와 통합할 때까지 임기를 수행합니다.
강 회장은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 대등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영중 회장은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신임 회장 선거에서 총 139표 가운데 82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경희대학교의 전병관 교수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강 회장은 내년 3월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와 통합할 때까지 임기를 수행합니다.
강 회장은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 대등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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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생활체육회 새 회장에 강영중 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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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17:13:22
강영중 대교그룹 회장이 제10대 국민생활체육회 회장에 선출됐습니다.
강영중 회장은 오늘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신임 회장 선거에서 총 139표 가운데 82표를 얻어 57표를 얻은 경희대학교의 전병관 교수를 제치고 당선됐습니다.
강 회장은 내년 3월 국민생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와 통합할 때까지 임기를 수행합니다.
강 회장은 국민 행복을 이끄는 생활체육 복지를 반드시 실현하고, 대한체육회와 대등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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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일 기자 sb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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