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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세월호 참사 1년
‘세월호 두 영웅’ 미국서 추모 메달 수여 받아
입력 2015.03.09 (17:41) 수정 2015.04.03 (13:38)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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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에서 열린 ‘골드메달 시상식’ 현장입니다.

미국의 민간 공익재단인 ‘포채플린스 메모리얼 재단’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값진 희생정신을 보인 영웅을 선정해 추모하는 행사입니다.

이 재단은 1943년 2차 대전 때 침몰하는 미 군함에 끝까지 남아 병사 수백 명을 구한 군종 장교 4명의 살신성인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고 최혜정 단원고 교사와 박지영 세월호 승무원에게 최고 권위의 추모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이 재단의 골드메달을 한국인이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차 대전의 영웅만큼이나 세월호의 두 영웅이 위대한 희생정신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숨진 두 사람을 대신해 어머니들이 참석해 상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이역만리에서까지 자식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해준데 깊은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 ‘세월호 두 영웅’ 미국서 추모 메달 수여 받아
    • 입력 2015-03-09 17:41:41
    • 수정2015-04-03 13:38:59
    Go!현장
미국 필라델피아 네이비야드에서 열린 ‘골드메달 시상식’ 현장입니다.

미국의 민간 공익재단인 ‘포채플린스 메모리얼 재단’에서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값진 희생정신을 보인 영웅을 선정해 추모하는 행사입니다.

이 재단은 1943년 2차 대전 때 침몰하는 미 군함에 끝까지 남아 병사 수백 명을 구한 군종 장교 4명의 살신성인을 기리기 위해 설립됐습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을 구하고 숨진 고 최혜정 단원고 교사와 박지영 세월호 승무원에게 최고 권위의 추모 메달을 수여했습니다.

이 재단의 골드메달을 한국인이 받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2차 대전의 영웅만큼이나 세월호의 두 영웅이 위대한 희생정신을 보여줬다는 것입니다.

숨진 두 사람을 대신해 어머니들이 참석해 상을 받았는데요.

이들은 이역만리에서까지 자식의 희생정신을 높이 평가해준데 깊은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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