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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9년 만에 ‘3월 한파주의보’…내일은 더 춥다
입력 2015.03.09 (18:59) 수정 2015.03.09 (20:01)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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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만 해도 완연한 봄이었는데 하루 만에 날씨가 겨울로 되돌아갔습니다.

서울에 9년 만에 3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내일 아침엔 더 춥겠습니다.

퇴근길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리포트>

네, 밤이 되면서 찬 바람이 더욱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이 영하 3도 인데,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요며칠 봄옷 차림으로 나섰던 시민들은 다시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고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루새 기온이 10도 넘게 떨어지면서 봄철엔 이례적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3월의 한파주의보는 서울 기준으론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오늘보다 무려 12도 가량 낮은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치고,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추위와 강풍 속에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최근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 아닌 겨울 날씨는 앞으로 사흘 정도 이어진 뒤 목요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서울 9년 만에 ‘3월 한파주의보’…내일은 더 춥다
    • 입력 2015-03-09 19:06:43
    • 수정2015-03-09 20:01:28
    뉴스 7
<앵커 멘트>

어제만 해도 완연한 봄이었는데 하루 만에 날씨가 겨울로 되돌아갔습니다.

서울에 9년 만에 3월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전국적으로 내일 아침엔 더 춥겠습니다.

퇴근길 여의도역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합니다.

이정훈 기자, 날씨가 많이 추워졌죠?

<리포트>

네, 밤이 되면서 찬 바람이 더욱 매섭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서울의 현재 기온이 영하 3도 인데,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 온도는 영하 9도까지 떨어졌습니다.

요며칠 봄옷 차림으로 나섰던 시민들은 다시 두꺼운 겨울옷을 껴입고 퇴근길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하루새 기온이 10도 넘게 떨어지면서 봄철엔 이례적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3월의 한파주의보는 서울 기준으론 지난 2006년 이후 9년 만입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이 오늘보다 무려 12도 가량 낮은 영하 7도까지 곤두박질치고, 광주 영하 5도, 부산 영하 4도 등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집니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 체감온도는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추위와 강풍 속에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고 있어 최근 산불이 급증하고 있어, 화재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때 아닌 겨울 날씨는 앞으로 사흘 정도 이어진 뒤 목요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여의도역에서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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