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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팝팝] 지식을 나누는 ‘탱크 도서관’!
입력 2015.03.09 (18:17) 수정 2015.03.19 (20:15)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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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이 세상에 지식 공격을 퍼붓자!" 위협적인 탱크 한 대가 도심에 출몰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리포트>

정체불명의 탱크 한 대가 소년을 향해 돌진하는데요.

탱크에서 내린 남자가 소년에게 건낸 것은?

다름아닌, 책입니다.

아르헨티나 예술가 '라울 레미소프'가 독서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기획한 이동식 도서관 프로젝트인데요.

구식 트럭을 직접 개조한 탱크을 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전역을 누빈다고 합니다.

탱크를 빼곡히 채운 책은 자그마치 900여 권!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거나, 교육 기관에 기부한다는데요.

책이‘평화’를 전파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책 읽기 쉽지 않은 요즘 탱크로 메시지를 전달하니.. 더욱 강력하게 다가오네요.
  • [글로벌24 팝팝] 지식을 나누는 ‘탱크 도서관’!
    • 입력 2015-03-09 19:25:42
    • 수정2015-03-19 20:15:20
    글로벌24
<앵커 멘트>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화제의 영상, 살펴볼까요?

"이 세상에 지식 공격을 퍼붓자!" 위협적인 탱크 한 대가 도심에 출몰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일까요?

<리포트>

정체불명의 탱크 한 대가 소년을 향해 돌진하는데요.

탱크에서 내린 남자가 소년에게 건낸 것은?

다름아닌, 책입니다.

아르헨티나 예술가 '라울 레미소프'가 독서 문화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기획한 이동식 도서관 프로젝트인데요.

구식 트럭을 직접 개조한 탱크을 타고 부에노스아이레스 전역을 누빈다고 합니다.

탱크를 빼곡히 채운 책은 자그마치 900여 권!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나눠주거나, 교육 기관에 기부한다는데요.

책이‘평화’를 전파하는 하나의 수단이라고 믿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책 읽기 쉽지 않은 요즘 탱크로 메시지를 전달하니.. 더욱 강력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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