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한국 전통 공예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작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생테티엔은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게스트로 서울을 선정했으며, 한국관에는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을 비롯해 140여 점이 전시됩니다.
생테티엔은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게스트로 서울을 선정했으며, 한국관에는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을 비롯해 14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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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생테티엔 국제디자인 비엔날레에 한국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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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09 21:54:52
프랑스 생테티엔에서 열리는 비엔날레에서 한국 전통 공예가와 디자이너가 함께 만든 작품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생테티엔은 내년 한-불 수교 130주년을 앞두고 유네스코 창의도시 게스트로 서울을 선정했으며, 한국관에는 장인과 디자이너가 협업한 작품을 비롯해 140여 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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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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