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 티타늄 업체 또 인수
입력 2015.03.10 (03:13)
수정 2015.03.10 (15: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미국 알코아는 티타늄 제조업체인 'RTI 인터내셔널 메탈'을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RTI는 항공우주산업과 자동차용 티타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수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알코아의 주식은 6%대 하락했고, RTI의 주식은 38%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RTI는 항공우주산업과 자동차용 티타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수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알코아의 주식은 6%대 하락했고, RTI의 주식은 38%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 티타늄 업체 또 인수
-
- 입력 2015-03-10 03:13:17
- 수정2015-03-10 15:03:51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미국 알코아는 티타늄 제조업체인 'RTI 인터내셔널 메탈'을 주식 맞교환 방식으로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RTI는 항공우주산업과 자동차용 티타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수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알코아의 주식은 6%대 하락했고, RTI의 주식은 38%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본사를 둔 RTI는 항공우주산업과 자동차용 티타늄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수 발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알코아의 주식은 6%대 하락했고, RTI의 주식은 38%대의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
-
김종수 기자 sweeper@kbs.co.kr
김종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