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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흑인 비하’ 대학생, 공개 사과
입력 2015.03.12 (05:50) 수정 2015.03.12 (07:55) 국제
흑인을 비하해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제적된 두 백인 학생의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교내 사교클럽에서 흑인을 비하했다 퇴학 처분을 받은 레비 페티트와 파커 라이스의 부모가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티트의 부모는 아들이 끔찍한 실수의 결과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며 아들의 행동으로 상처 받은 전 흑인 공동체에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도 아버지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에서, 학교와 부모로부터 배운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지 못 했다고 반성했습니다.
  • 미 ‘흑인 비하’ 대학생, 공개 사과
    • 입력 2015-03-12 05:50:42
    • 수정2015-03-12 07:55:35
    국제
흑인을 비하해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제적된 두 백인 학생의 부모가 자식을 대신해 공개 사과했습니다.

댈러스 모닝 뉴스는 교내 사교클럽에서 흑인을 비하했다 퇴학 처분을 받은 레비 페티트와 파커 라이스의 부모가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페티트의 부모는 아들이 끔찍한 실수의 결과를 평생 안고 살아가야 할 것이라며 아들의 행동으로 상처 받은 전 흑인 공동체에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습니다.

라이스도 아버지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에서, 학교와 부모로부터 배운 중요한 가치를 실천하지 못 했다고 반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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