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대기…밤 늦게 비·눈

입력 2015.03.12 (06:27) 수정 2015.03.12 (17:5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 추위는 조금 물러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불씨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밤 늦게부터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중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새벽에는 남부지방 곳곳에서도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8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건조한 대기…밤 늦게 비·눈
    • 입력 2015-03-12 06:28:42
    • 수정2015-03-12 17:57:11
    뉴스광장 1부
목요일인 오늘 추위는 조금 물러나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대기도 건조하기 때문에 화재의 위험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데요.

오늘도 불씨관리를 잘하셔야겠습니다.

밤 늦게부터는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중남부에서 비가 시작돼 새벽에는 남부지방 곳곳에서도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 8도 등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오늘의 날씨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