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제주도의 해녀 문화를 알리는 사진 전시가 열립니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뉴욕 총영사관 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사진작가 김형선의 '해녀 사진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실물 크기의 해녀사진 25점과 물질에 사용하는 도구 등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기를 기획한 조희성 큐레이터는 이 전시가 해녀의 유네스코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뉴욕 총영사관 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사진작가 김형선의 '해녀 사진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실물 크기의 해녀사진 25점과 물질에 사용하는 도구 등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기를 기획한 조희성 큐레이터는 이 전시가 해녀의 유네스코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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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에서 ‘해녀 알린다’…한국문화원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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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07:17:55
미국에서 제주도의 해녀 문화를 알리는 사진 전시가 열립니다.
뉴욕 한국문화원은 뉴욕 총영사관 내 갤러리 코리아에서 사진작가 김형선의 '해녀 사진전'을 다음달 10일까지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실물 크기의 해녀사진 25점과 물질에 사용하는 도구 등이 함께 전시됩니다.
전기를 기획한 조희성 큐레이터는 이 전시가 해녀의 유네스코 등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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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ye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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