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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성민 또 필로폰 투약했다 체포
입력 2015.03.12 (09:35) 수정 2015.03.12 (10:5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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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탤런트 김성민 씨가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 씨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직접 마약 판매책을 접촉해 필로폰을 구입했습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필로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1년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던 탤런트 김성민 씨.

집행유예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에서 광고 글을 보고 마약 판매책과 직접 접촉해 필로폰 0.8그램을 샀습니다.

열여섯 차례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필로폰을 구매해 한 차례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백남수(성남수정경찰서 형사과장) : "집행 유예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필로폰을 매수해가지고 본인 진술로는 1회 정도 투약했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어느 정도 상습성은 인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모발 검사를 통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150그램을 밀반입해 김 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22살 박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해외 공급책인 40대 한국인 이모 씨도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해 신병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 탤런트 김성민 또 필로폰 투약했다 체포
    • 입력 2015-03-12 09:37:12
    • 수정2015-03-12 10:55:29
    930뉴스
<앵커 멘트>

필로폰 투약으로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탤런트 김성민 씨가 또 다시 필로폰을 투약했다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김 씨는 집행유예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직접 마약 판매책을 접촉해 필로폰을 구입했습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필로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11년 2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고 풀려났던 탤런트 김성민 씨.

집행유예 기간이 채 끝나기도 전에 또 다시 마약에 손을 댔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인터넷에서 광고 글을 보고 마약 판매책과 직접 접촉해 필로폰 0.8그램을 샀습니다.

열여섯 차례 투약할 수 있는 양입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자신이 필로폰을 구매해 한 차례 투약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인터뷰> 백남수(성남수정경찰서 형사과장) : "집행 유예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필로폰을 매수해가지고 본인 진술로는 1회 정도 투약했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어느 정도 상습성은 인정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모발 검사를 통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이에 대해 김 씨는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사죄의 뜻을 밝혔습니다.

경찰은 캄보디아에서 필로폰 150그램을 밀반입해 김 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로 22살 박모 씨 등 5명을 구속했습니다.

해외 공급책인 40대 한국인 이모 씨도 인터폴에 공조 수사를 요청해 신병을 확보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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