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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룩셈부르크 가는 프랑스 노동자들
입력 2015.03.12 (09:47) 수정 2015.03.12 (10:5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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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룩셈부르크는 유럽 속의 작은 경제 강국으로 특히 금융업으로 국부를 축적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룩셈부르크로 일하러 가는 프랑스 근로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프랑스 북부 로렌 지역.

매일 아침 열차 등을 이용해 이웃 나라 룩셈부르크로 출근하는 프랑스 사람이 8만 명 이상입니다.

<인터뷰> "로렌 지역에는 일자리가 많지 않은데, 파리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룩셈부르크로 직장을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2,600㎢ 넓이에 55만 인구의 작은 나라지만, 국민소득 11만 달러가 넘는 부국으로 프랑스와 비교하면 임금이 두 배가량입니다.

룩셈부르크는 철강공업과 특히 금융업으로 부를 축적했습니다.

거대 다국적 기업들에 유럽 다른 어느 나라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해주는 세제 혜택과 은행 비밀주의로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프랑스와의 임금 격차자 점점 벌어지면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하는 프랑스 근로자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 프랑스, 룩셈부르크 가는 프랑스 노동자들
    • 입력 2015-03-12 09:49:38
    • 수정2015-03-12 10:56:51
    930뉴스
<앵커 멘트>

룩셈부르크는 유럽 속의 작은 경제 강국으로 특히 금융업으로 국부를 축적하는 데 성공했는데요.

룩셈부르크로 일하러 가는 프랑스 근로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리포트>

룩셈부르크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프랑스 북부 로렌 지역.

매일 아침 열차 등을 이용해 이웃 나라 룩셈부르크로 출근하는 프랑스 사람이 8만 명 이상입니다.

<인터뷰> "로렌 지역에는 일자리가 많지 않은데, 파리까지 멀리 가지 않아도 가까운 룩셈부르크로 직장을 다닐 수 있어 좋습니다."

2,600㎢ 넓이에 55만 인구의 작은 나라지만, 국민소득 11만 달러가 넘는 부국으로 프랑스와 비교하면 임금이 두 배가량입니다.

룩셈부르크는 철강공업과 특히 금융업으로 부를 축적했습니다.

거대 다국적 기업들에 유럽 다른 어느 나라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해주는 세제 혜택과 은행 비밀주의로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프랑스와의 임금 격차자 점점 벌어지면서 룩셈부르크로 이동하는 프랑스 근로자 수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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