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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미디배우 윌 페럴, ML 시범경기 뛴다
입력 2015.03.12 (10:45) 수정 2015.03.12 (10:46) 연합뉴스
미국의 코미디 배우 윌 페럴(48)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5경기에 출장해 10개 팀 소속 선수로 나설 예정이다.

11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페럴은 애리조나 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5경기를 돌며 경기 마다 양쪽 팀 선수로 번갈아 뛰기로 했다.

특히 페럴은 이번 시범경기 5경기에서 지난 1965년 '전 포지션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처음 세운 캔자스시티 어슬레틱스(현 오클랜드 어스레틱스)의 버트 캄파네리스를 본떠 5경기에서 전 포지션 출전을 하기로 했다.

그의 시범경기 출전은 유료 TV채널 HBO에서 방영할 예정이며, 미국 코미디 웹사이트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가 특별 제작하는 것이다.

페럴이 시범경기에서 직접 사용하는 배트와 글러브는 모두 경매에 부치며, 수익금은 전액 암 연구기금 마련 프로그램 '스탠드 업 투 캔서'(Stand up to Cancer)에 기부된다.

실제로 페럴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스포츠정보학을 나왔으며, 고교·대학 재학 중 야구뿐만 아니라 풋볼, 축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배우이자 영화제작자·각본가로 활동 중인 그는 애덤 매케이 감독의 영화 '앵커맨'(2004), '디 아더 가이스'(2010) 등의 코미디 영화에서 각본과 주연을 담당했으며, '메가마인드'(2010)와 '레고 무비'(2014)에서는 성우 역도 했다.
  • 美 코미디배우 윌 페럴, ML 시범경기 뛴다
    • 입력 2015-03-12 10:45:33
    • 수정2015-03-12 10:46:06
    연합뉴스
미국의 코미디 배우 윌 페럴(48)이 12일(현지시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5경기에 출장해 10개 팀 소속 선수로 나설 예정이다.

11일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에 따르면 페럴은 애리조나 주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5경기를 돌며 경기 마다 양쪽 팀 선수로 번갈아 뛰기로 했다.

특히 페럴은 이번 시범경기 5경기에서 지난 1965년 '전 포지션 출전'이라는 진기록을 처음 세운 캔자스시티 어슬레틱스(현 오클랜드 어스레틱스)의 버트 캄파네리스를 본떠 5경기에서 전 포지션 출전을 하기로 했다.

그의 시범경기 출전은 유료 TV채널 HBO에서 방영할 예정이며, 미국 코미디 웹사이트 '퍼니 오어 다이'(Funny or Die)가 특별 제작하는 것이다.

페럴이 시범경기에서 직접 사용하는 배트와 글러브는 모두 경매에 부치며, 수익금은 전액 암 연구기금 마련 프로그램 '스탠드 업 투 캔서'(Stand up to Cancer)에 기부된다.

실제로 페럴은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스포츠정보학을 나왔으며, 고교·대학 재학 중 야구뿐만 아니라 풋볼, 축구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배우이자 영화제작자·각본가로 활동 중인 그는 애덤 매케이 감독의 영화 '앵커맨'(2004), '디 아더 가이스'(2010) 등의 코미디 영화에서 각본과 주연을 담당했으며, '메가마인드'(2010)와 '레고 무비'(2014)에서는 성우 역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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