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로 복귀한 박주영이 오는 14일 FC서울의 홈 개막전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습니다.
FC서울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홈 경기 하프타임에 박주영의 입단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구단은 이와함께 경기 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박주영의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FC서울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홈 경기 하프타임에 박주영의 입단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구단은 이와함께 경기 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박주영의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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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14일 서울 홈경기서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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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1:10:39
7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로 복귀한 박주영이 오는 14일 FC서울의 홈 개막전에서 공식 입단식을 갖습니다.
FC서울은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과의 K리그 클래식 홈 경기 하프타임에 박주영의 입단식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서울 구단은 이와함께 경기 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북측 광장에서 박주영의 사인회를 개최해 팬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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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기자 jj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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