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내일 ‘동서통합지대 성공적 추진’ 입법 간담회
입력 2015.03.12 (11:19)
수정 2015.03.12 (16: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회가 내일 전남 광양에서 '동서통합지대', 이른바 '섬진강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현장 입법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섬진강시'는 섬진강 양안의 여수, 광양, 순천, 사천, 남해, 하동 등을 하나로 묶어 영·호남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구상입니다.
남해안 지역에 동서화합 특구를 만들자는 논의는 지난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지역화합특위 위원장이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섬진강시 구상은 2011년 나온 것입니다.
입법간담회에서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통합지대 구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정록 전남대 교수와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섬진강시'는 섬진강 양안의 여수, 광양, 순천, 사천, 남해, 하동 등을 하나로 묶어 영·호남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구상입니다.
남해안 지역에 동서화합 특구를 만들자는 논의는 지난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지역화합특위 위원장이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섬진강시 구상은 2011년 나온 것입니다.
입법간담회에서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통합지대 구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정록 전남대 교수와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 내일 ‘동서통합지대 성공적 추진’ 입법 간담회
-
- 입력 2015-03-12 11:19:39
- 수정2015-03-12 16:45:36
국회가 내일 전남 광양에서 '동서통합지대', 이른바 '섬진강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정책현장 입법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섬진강시'는 섬진강 양안의 여수, 광양, 순천, 사천, 남해, 하동 등을 하나로 묶어 영·호남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구상입니다.
남해안 지역에 동서화합 특구를 만들자는 논의는 지난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지역화합특위 위원장이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섬진강시 구상은 2011년 나온 것입니다.
입법간담회에서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통합지대 구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정록 전남대 교수와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섬진강시'는 섬진강 양안의 여수, 광양, 순천, 사천, 남해, 하동 등을 하나로 묶어 영·호남의 화합을 도모하자는 구상입니다.
남해안 지역에 동서화합 특구를 만들자는 논의는 지난 2004년 당시 한나라당 지역화합특위 위원장이던 정의화 국회의장이 제안한 것으로 섬진강시 구상은 2011년 나온 것입니다.
입법간담회에서는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역균형발전과 동서통합지대 구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이정록 전남대 교수와 정병윤 국토교통부 국토도시실장 등이 참석합니다.
-
-
이승철 기자 neost@kbs.co.kr
이승철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