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학교 운영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소외계층 아동들이 무상으로 오케스트라 합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고 올해도 10개 자치구에서 오케스트라단과 뮤지컬단, 합창단 등의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신규 지원기관 선정심사는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8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소외계층 아동들이 무상으로 오케스트라 합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고 올해도 10개 자치구에서 오케스트라단과 뮤지컬단, 합창단 등의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신규 지원기관 선정심사는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8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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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취약계층 아동 대상 예술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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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1:34:36
서울시는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예술학교'를 운영하기 위해 학교 운영단체를 공모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부터 소외계층 아동들이 무상으로 오케스트라 합주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왔고 올해도 10개 자치구에서 오케스트라단과 뮤지컬단, 합창단 등의 무상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신규 지원기관 선정심사는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8일 발표될 예정이며 서울시립교향악단에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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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호 기자 pe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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