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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동 세모녀 살해’ 가장 강모 씨, 정신감정 받는다
입력 2015.03.12 (11:59) 수정 2015.03.12 (16:57) 사회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초동 세 모녀 사건'의 피고인 강 모 씨가 정신감정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강 씨 측 변호인이 신청한 정신감정 요청을 받아들이고, 강 씨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가 나오면 다음 재판 기일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강 씨가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가 있어 살 수는 있겠지만 손 벌리기 아쉽고 창피했다"고 진술한 내용이나 한 차례 범행을 시도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심신 미약 상태의 범행이 아닌 계획 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월 서울 서초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두 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 ‘서초동 세모녀 살해’ 가장 강모 씨, 정신감정 받는다
    • 입력 2015-03-12 11:59:00
    • 수정2015-03-12 16:57:11
    사회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서초동 세 모녀 사건'의 피고인 강 모 씨가 정신감정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8부는 강 씨 측 변호인이 신청한 정신감정 요청을 받아들이고, 강 씨에 대한 정신감정 결과가 나오면 다음 재판 기일을 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강 씨가 경찰 조사에서 "아파트가 있어 살 수는 있겠지만 손 벌리기 아쉽고 창피했다"고 진술한 내용이나 한 차례 범행을 시도했던 점 등을 고려하면 심신 미약 상태의 범행이 아닌 계획 범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 1월 서울 서초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아내와 두 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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