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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의혹’ 관련 파주시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입력 2015.03.12 (12:04) 수정 2015.03.12 (12:5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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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찰이 이재홍 파주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내 버스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기업 통근버스의 운영권을 따는 데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서입니다.

신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관내 버스 업체와의 유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재홍 파주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이 시장의 시장실과 비서실, 그리고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각종 서류와 개인 컴퓨터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한 운수업체로부터 파주 시내 대기업 통근버스의 운영권을 딸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 만 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비서실장은 문제의 운수업체 직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9일 이 시장 비서의 주거지와 차량, 운수업체의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한 결과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그간 압수한 서류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이 시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 ‘비리 의혹’ 관련 파주시장 사무실 등 압수수색
    • 입력 2015-03-12 12:05:53
    • 수정2015-03-12 12:54:08
    뉴스 12
<앵커 멘트>

경찰이 이재홍 파주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관내 버스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고, 대기업 통근버스의 운영권을 따는 데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서입니다.

신선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찰이 관내 버스 업체와의 유착 비리 의혹과 관련해 이재홍 파주시장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이 시장의 시장실과 비서실, 그리고 주거지에 수사관들을 파견해 각종 서류와 개인 컴퓨터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장은 한 운수업체로부터 파주 시내 대기업 통근버스의 운영권을 딸 수 있도록 힘써달라는 청탁과 함께 수천 만 원의 금품을 받은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 시장의 비서실장은 문제의 운수업체 직원 출신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앞서 지난 9일 이 시장 비서의 주거지와 차량, 운수업체의 사무실 등도 압수수색한 결과 추가 조사의 필요성을 확인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그간 압수한 서류 등을 분석한 뒤 조만간 이 시장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신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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