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등 74만 점 밀수한 2명 구속영장
입력 2015.03.12 (13:27)
수정 2015.03.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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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평택경찰서는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수십만 점을 밀반입한 혐의로 57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 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알약과 물약 형태의 가짜 약 74만 점을 압수하고 달아난 김 씨의 형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달아난 김 씨의 형이 인천항과 평택항 등을 통해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여성용 최음제 등 74만 점을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주택에서 알약을 소량으로 재포장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김 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알약과 물약 형태의 가짜 약 74만 점을 압수하고 달아난 김 씨의 형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달아난 김 씨의 형이 인천항과 평택항 등을 통해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여성용 최음제 등 74만 점을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주택에서 알약을 소량으로 재포장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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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짜 비아그라 등 74만 점 밀수한 2명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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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3:27:11
- 수정2015-03-12 16:56:00
경기 평택경찰서는 중국에서 가짜 발기부전 치료제 수십만 점을 밀반입한 혐의로 57살 김모 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또 김 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알약과 물약 형태의 가짜 약 74만 점을 압수하고 달아난 김 씨의 형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달아난 김 씨의 형이 인천항과 평택항 등을 통해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여성용 최음제 등 74만 점을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주택에서 알약을 소량으로 재포장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 김 씨 등이 보관하고 있던 알약과 물약 형태의 가짜 약 74만 점을 압수하고 달아난 김 씨의 형을 쫓고 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13년 8월부터 최근까지 달아난 김 씨의 형이 인천항과 평택항 등을 통해 중국에서 밀반입한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여성용 최음제 등 74만 점을 서울 중랑구의 한 주택에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이 주택에서 알약을 소량으로 재포장해 국내에 유통한 것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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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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