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 열려
입력 2015.03.12 (13:46)
수정 2015.03.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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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오늘과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이 오늘 연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술대회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핀란드 종신 대통령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등 국내외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학술대회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핀란드 종신 대통령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등 국내외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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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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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3:46:32
- 수정2015-03-12 13:55:03
'세계평화의 오늘과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인 '연세-김대중 세계미래포럼'이 오늘 연세대학교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학술대회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핀란드 종신 대통령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등 국내외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오늘 학술대회에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르티 아티사리 핀란드 종신 대통령과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등 국내외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토론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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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석 기자 ksy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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