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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반부패 위력’…양회서 모피·명품백 사라져
입력 2015.03.12 (13:49) 국제
시진핑 체제의 강력한 반부패 캠페인으로 올해 양회는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국민 여가수'로 불리는 쑹주잉도 2012년에는 양회에 모피를 걸치고 참석했지만 올해는 푸른색 군복으로 복장을 바꿨습니다.

또, 대표들을 위한 환영의식과 꽃다발 증정, 선물제공 등의 관행도 2013년부터 사라졌다면서 기념품이나 특산물은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수년 전에는 상당수 양회 참석 대표들이 밍크 모피나 수입 고가품 가방과 안경 등을 착용하고 양회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는 지난해 중국 내 사치품 소비액이 천 백 50억 위안, 20조 원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고 8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 시진핑 ‘반부패 위력’…양회서 모피·명품백 사라져
    • 입력 2015-03-12 13:49:10
    국제
시진핑 체제의 강력한 반부패 캠페인으로 올해 양회는 '소박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국민 여가수'로 불리는 쑹주잉도 2012년에는 양회에 모피를 걸치고 참석했지만 올해는 푸른색 군복으로 복장을 바꿨습니다.

또, 대표들을 위한 환영의식과 꽃다발 증정, 선물제공 등의 관행도 2013년부터 사라졌다면서 기념품이나 특산물은 더이상 제공되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수년 전에는 상당수 양회 참석 대표들이 밍크 모피나 수입 고가품 가방과 안경 등을 착용하고 양회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는 지난해 중국 내 사치품 소비액이 천 백 50억 위안, 20조 원으로 전년보다 1% 감소했고 8년 만에 처음으로 줄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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