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세기의 대결을 펼칠 복서 메이웨더와 파키아오가 미국 L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맞대결을 펼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47전 전승 26KO의 기록을 보유한 메이웨더는 "이번 경기는 세기의 대결"이라며 "세상은 이번 경기를 결코 놓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4전 57승 38KO의 기록으로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성실하게 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맞붙습니다.
47전 전승 26KO의 기록을 보유한 메이웨더는 "이번 경기는 세기의 대결"이라며 "세상은 이번 경기를 결코 놓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4전 57승 38KO의 기록으로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성실하게 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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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기의 대결’ 복서 파키아오-메이웨더 승리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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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6:02:34
오는 5월 세기의 대결을 펼칠 복서 메이웨더와 파키아오가 미국 LA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맞대결을 펼치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47전 전승 26KO의 기록을 보유한 메이웨더는 "이번 경기는 세기의 대결"이라며 "세상은 이번 경기를 결코 놓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4전 57승 38KO의 기록으로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도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기 위해 성실하게 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메이웨더와 파키아오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5월 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맞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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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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