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KBO 퓨처스리그(2군)가 역대 최다인 612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990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612경기를 치른다.
지난해까지 북부와 남부 2개 리그에서 올해부터는 북부리그(경찰, LG, 케이티, 두산), 중부리그(한화, SK, 화성, NC), 남부리그(상무, 삼성, 롯데, KIA)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팀은 동일 리그 팀과 홈과 원정 각 9차례씩 총 18차전을 치른다.
인터리그 경기는 팀간 6차전씩 치러 한 팀이 총 10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올스타 휴식기인 7월 16∼19일에는 경기가 없다.
퓨처스리그 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팀당 등록 인원 26명이 모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990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612경기를 치른다.
지난해까지 북부와 남부 2개 리그에서 올해부터는 북부리그(경찰, LG, 케이티, 두산), 중부리그(한화, SK, 화성, NC), 남부리그(상무, 삼성, 롯데, KIA)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팀은 동일 리그 팀과 홈과 원정 각 9차례씩 총 18차전을 치른다.
인터리그 경기는 팀간 6차전씩 치러 한 팀이 총 10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올스타 휴식기인 7월 16∼19일에는 경기가 없다.
퓨처스리그 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팀당 등록 인원 26명이 모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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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퓨처스리그, ‘역대 최다 612경기’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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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6:23:02
2015년 KBO 퓨처스리그(2군)가 역대 최다인 612경기를 치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31일 개막하는 퓨처스리그 일정을 12일 발표했다.
올해 퓨처스리그는 1990년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612경기를 치른다.
지난해까지 북부와 남부 2개 리그에서 올해부터는 북부리그(경찰, LG, 케이티, 두산), 중부리그(한화, SK, 화성, NC), 남부리그(상무, 삼성, 롯데, KIA) 등 3개 리그로 나뉘어 펼쳐진다.
각 팀은 동일 리그 팀과 홈과 원정 각 9차례씩 총 18차전을 치른다.
인터리그 경기는 팀간 6차전씩 치러 한 팀이 총 102경기를 소화하는 일정이다.
올스타 휴식기인 7월 16∼19일에는 경기가 없다.
퓨처스리그 경기는 모두 오후 1시에 시작하며, 팀당 등록 인원 26명이 모두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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