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두 브랜드 바이네르(대표이사 김원길)가 12일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민, 김영수, 변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성운 신다빈이 창단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길 대표는 "이들이 KPGA와 KLPGA의 주요선수들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작년부터 개최하고있는 바이네르 오픈과 이번 골프단 창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민, 김영수, 변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성운 신다빈이 창단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길 대표는 "이들이 KPGA와 KLPGA의 주요선수들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작년부터 개최하고있는 바이네르 오픈과 이번 골프단 창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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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네르 골프단 창단 “성장에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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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6:25:24
구두 브랜드 바이네르(대표이사 김원길)가 12일 골프단을 창단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뛰는 이동민, 김영수, 변진재,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이성운 신다빈이 창단 멤버에 이름을 올렸다.
김원길 대표는 "이들이 KPGA와 KLPGA의 주요선수들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작년부터 개최하고있는 바이네르 오픈과 이번 골프단 창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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