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면 세이프도 쉽죠’

입력 2015.03.12 (16:40)
‘다리가 길면 세이프도 쉽죠’ [삼성:LG]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삼성 구자욱이 3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들어가고 있다.
잘 던져야 집에 안 돌아갈텐데…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1회초 삼성 선발 클로이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이틀 연속 홈런 ‘내가 왜 이러지?’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2회초 1사 1, 3루 상황에서 LG 오지환이 3점 홈런을 친 후 최태원 코치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딱 걸렸네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4회말 무사 1루 삼성 이승엽 내야땅볼 때 LG 유격수 황목치승이 1루 주자 박석민을 아웃시키기 위해 쫓고 있다.
만세하며 세이프!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4회말 1사 1루 삼성 박찬도 안타 때 1루 주자 박한이가 3루까지 들어가고 있다.
훈훈한 신구조화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5회말 1사 2루 삼성 박석민 안타 때 홈에 들어온 삼성 구자욱이 이승엽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내일도 승리하자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10-7로 삼성을 꺾은 LG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선배들 믿고 던집니다’ [넥센:기아]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기아 투수 문경찬이 3회말 2아웃을 잡은 후 우익수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고 있다.
느낌있게 홈인!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4회초 1사 때 이종환의 적시타로 기아 필이 홈인하고 있다.
역시 필이야! 이대로 쭉~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4회초 1사 때 기아 필이 홈인하며 황대인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아이고, 살았다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7회말 1사 1,2루 때 2루주자 서건창이 윤석민의 플라이아웃으로 급하게 귀루하고 있다.
에이스들은 무슨 얘기를 나눌까…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6회초 기아 덕아웃에서 양현종(오른쪽)과 윤석민이 대화를 하고 있다.
번트 성공시키기 힘들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8회초 무사 1,2루 때 기아 윤완주가 희생번트를 성공시키고 있다.
발가락 통증… 겪어보지 않으면 몰라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8회말 2사 2루 때 넥센 서건창이 한 쪽 다리를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기아가 달라졌어요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시범경기 기아와 넥센 경기. 9회말 기아 투수 최영필(오른쪽)이 경기를 승리로 끝낸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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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리가 길면 세이프도 쉽죠’
    • 입력 2015-03-12 16:4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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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삼성 구자욱이 3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들어가고 있다.

12일 경북 포항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시범경기 LG와 삼성의 경기. 9회초 무사 삼성 구자욱이 3루타를 치고 베이스에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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