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에서 한반도와 아시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류젠차오 부장조리가 오는 15일 방한합니다.
외교부는 중국의 외교 차관보급인 류젠차오 부장조리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젠차오 부장조리의 방한은 지난해 7월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은 이래 처음으로, 류 부장조리는 16일 이경수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와 한중 관계,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류 부장조리는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일본으로 건너가 4년 만에 개최되는 중일 안보대화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외교부는 중국의 외교 차관보급인 류젠차오 부장조리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젠차오 부장조리의 방한은 지난해 7월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은 이래 처음으로, 류 부장조리는 16일 이경수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와 한중 관계,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류 부장조리는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일본으로 건너가 4년 만에 개최되는 중일 안보대화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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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류젠차오 15일 방한…한중 차관보간 업무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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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7:33:09
중국 외교부에서 한반도와 아시아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류젠차오 부장조리가 오는 15일 방한합니다.
외교부는 중국의 외교 차관보급인 류젠차오 부장조리가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간 방한한다고 밝혔습니다.
류젠차오 부장조리의 방한은 지난해 7월 한반도 관련 업무를 맡은 이래 처음으로, 류 부장조리는 16일 이경수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와 한중 관계, 북한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류 부장조리는 방한 일정을 마친 뒤 일본으로 건너가 4년 만에 개최되는 중일 안보대화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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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ma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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