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난방과 공기조화 기기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 내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하프코(HARFKO) 2015'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1개 나라, 250개 냉난방공조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2년에 1번씩 열리는 '하프코'에서는 관련업체들의 저탄소 녹색 첨단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하프코(HARFKO) 2015'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1개 나라, 250개 냉난방공조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2년에 1번씩 열리는 '하프코'에서는 관련업체들의 저탄소 녹색 첨단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킨텍스서 내일까지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
- 입력 2015-03-12 17:34:04
냉난방과 공기조화 기기의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13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이 내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립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에이치백산업협회가 주관하는 '하프코(HARFKO) 2015'전시회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21개 나라, 250개 냉난방공조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세계4대 냉난방공조 전문전시회 가운데 하나로 2년에 1번씩 열리는 '하프코'에서는 관련업체들의 저탄소 녹색 첨단기술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
-
송명희 기자 thimble@kbs.co.kr
송명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