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 총리 첫 대국민담화…“부정부패 발본색원”
입력 2015.03.12 (19:04) 수정 2015.03.12 (20:08) 뉴스 7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이완구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 대국민담화를 갖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 비리와 부실한 해외자원개발, 공문서 유출 등이 안보와 경제, 사회 기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완구 국무총리는 취임 20여 일만에 발표한 첫 대국민 담화에서 국정 현안을 파악한 결과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완구(국무총리) : "경제살리기와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부패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감에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방위사업 비리와, 해외 자원개발과 관련한 배임과 부실투자,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황령, 사익을 위한 공적 문서 유출을 예로 들었습니다.

최근 드러나는 여러 분야의 비리는 부패의 끝이 아닌 시작일 수도 있다며, 부정비리와 비정상적 관행, 적폐 등 사회 암적 요소들을 도려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부패에 관한 철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시는 부정부패가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이 총리는 부패 척결에 정부 역량을 집결하겠다며, 검찰과 경찰, 정부 부처들이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 이 총리 첫 대국민담화…“부정부패 발본색원”
    • 입력 2015-03-12 19:09:51
    • 수정2015-03-12 20:08:59
    뉴스 7
<앵커 멘트>

이완구 국무총리가 취임 이후 처음 대국민담화를 갖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위사업 비리와 부실한 해외자원개발, 공문서 유출 등이 안보와 경제, 사회 기강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정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완구 국무총리는 취임 20여 일만에 발표한 첫 대국민 담화에서 국정 현안을 파악한 결과 가장 시급한 과제가 부정부패 척결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이완구(국무총리) : "경제살리기와 개혁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부패를 척결하고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지 않으면 안된다는 절박감에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방위사업 비리와, 해외 자원개발과 관련한 배임과 부실투자, 대기업의 비자금 조성, 황령, 사익을 위한 공적 문서 유출을 예로 들었습니다.

최근 드러나는 여러 분야의 비리는 부패의 끝이 아닌 시작일 수도 있다며, 부정비리와 비정상적 관행, 적폐 등 사회 암적 요소들을 도려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부패에 관한 철저한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시는 부정부패가 우리 사회에 발붙일 수 없도록 근절해 나가겠습니다."

이 총리는 부패 척결에 정부 역량을 집결하겠다며, 검찰과 경찰, 정부 부처들이 특단의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정민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7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