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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천년된 뼈로 만든 ‘뼈피리’…과연 그 소리는?
입력 2015.03.12 (19:41) 수정 2015.03.12 (21:57) Go!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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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에 두루미 뼈로 만들어진 피리입니다.

중국 허난성에 있는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한 것으로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최소 9,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피리는, 입에 대는 입구를 비롯해 손으로 짚도록 7개의 구멍이 있어 총 7개의 음계를 낼 수 있습니다.

투명한 하얀색에 제법 정교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지난 11일 국립국악원에서는 중국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하남박물원 소속 '화하고악단'을 초청해 '중국의 옛 음악을 만나다'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 공연에서 신석기 시대 뼈피리와 중국 최초의 왕조인 상나라의 무덤에서 출토된 도훈, 주나라 편종과 편경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악기들이 복원돼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신석기 시대에 두루미 뼈로 만든 뼈피리의 소리, 함께 감상해보시죠.

  • 9천년된 뼈로 만든 ‘뼈피리’…과연 그 소리는?
    • 입력 2015-03-12 19:41:17
    • 수정2015-03-12 21: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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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석기 시대에 두루미 뼈로 만들어진 피리입니다.

중국 허난성에 있는 신석기 유적지에서 발견한 것으로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최소 9,000년 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피리는, 입에 대는 입구를 비롯해 손으로 짚도록 7개의 구멍이 있어 총 7개의 음계를 낼 수 있습니다.

투명한 하얀색에 제법 정교한 모양새를 갖추고 있어 눈길을 끕니다.

지난 11일 국립국악원에서는 중국 4대 박물관 중 하나인 하남박물원 소속 '화하고악단'을 초청해 '중국의 옛 음악을 만나다' 공연을 열었습니다.

이 공연에서 신석기 시대 뼈피리와 중국 최초의 왕조인 상나라의 무덤에서 출토된 도훈, 주나라 편종과 편경 등 각 시대를 대표하는 악기들이 복원돼 연주회를 가졌습니다.

신석기 시대에 두루미 뼈로 만든 뼈피리의 소리, 함께 감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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