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를 공개한 해커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통화 내용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1월 2일 박 대통령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통화한 적이 있고 상세한 내용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면서 트위터에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1월 2일 박 대통령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통화한 적이 있고 상세한 내용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면서 트위터에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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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해커가 공개한 통화 내용 진위 확인해 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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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19:48:57
청와대는 한국수력원자력 내부 자료를 공개한 해커가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통화 내용이라며 녹취록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지난해 1월 2일 박 대통령과 반기문 사무총장이 통화한 적이 있고 상세한 내용은 당시 보도자료에서 이미 밝힌 바 있다면서 트위터에 공개된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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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l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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