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화순 국도에 쇳조각 뿌려져 차량 60여 대 피해
입력 2015.03.12 (21:04)
수정 2015.03.12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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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6시 4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서 동복면 사거리까지 국도 22호선 22킬로미터 구간에
2톤 가량의 쇳조각이 뿌려져 도로를 지나던 차량 60여 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쇳조각을 싣고 가던 47살 이 모 씨가 적재함이 열린 사실을 모르고 운행하다 쇳조각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톤 가량의 쇳조각이 뿌려져 도로를 지나던 차량 60여 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쇳조각을 싣고 가던 47살 이 모 씨가 적재함이 열린 사실을 모르고 운행하다 쇳조각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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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화순 국도에 쇳조각 뿌려져 차량 60여 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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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2 21:04:50
- 수정2015-03-12 22:23:17
오늘 오전 6시 40분쯤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서 동복면 사거리까지 국도 22호선 22킬로미터 구간에
2톤 가량의 쇳조각이 뿌려져 도로를 지나던 차량 60여 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쇳조각을 싣고 가던 47살 이 모 씨가 적재함이 열린 사실을 모르고 운행하다 쇳조각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톤 가량의 쇳조각이 뿌려져 도로를 지나던 차량 60여 대의 타이어에 펑크가 났습니다.
경찰은 화물차에 쇳조각을 싣고 가던 47살 이 모 씨가 적재함이 열린 사실을 모르고 운행하다 쇳조각을 떨어뜨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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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글 기자 hang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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