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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히틀러 미화’ 잡지사 사주 대선 출마 논란
입력 2015.03.12 (22:21) 수정 2015.03.12 (22:40) 국제
히틀러를 미화하는 특집기사로 파문을 일으켰던 카자흐스탄 잡지사 사주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자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시사잡지 '애니즈 아담' 사주, 자르캅 카르바이가 다음달 26일 치러질 대선 예비후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카르바이가 제출한 유권자 지지서명과 납세, 재산 증명서 등을 검토해 후보자격을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애니즈아담은 지난해 4월 히틀러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묘사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고 이후 각종 손해배상 소송과 항의시위가 잇따랐습니다.
  • 카자흐, ‘히틀러 미화’ 잡지사 사주 대선 출마 논란
    • 입력 2015-03-12 22:21:58
    • 수정2015-03-12 22:40:50
    국제
히틀러를 미화하는 특집기사로 파문을 일으켰던 카자흐스탄 잡지사 사주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카자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시사잡지 '애니즈 아담' 사주, 자르캅 카르바이가 다음달 26일 치러질 대선 예비후보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는 카르바이가 제출한 유권자 지지서명과 납세, 재산 증명서 등을 검토해 후보자격을 판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애니즈아담은 지난해 4월 히틀러를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묘사하는 특집 기사를 실었고 이후 각종 손해배상 소송과 항의시위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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