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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회] 2015 ‘IT 리그’ 전반전, 다크호스 M(머니) 등장이요!
입력 2015.03.12 (23:32) 수정 2015.03.13 (07:21) T-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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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WC가 남긴 키워드, ‘머니 · 웨어러블 · 커넥티드’>

2015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모바일 전문 전시회인만큼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S6, S6엣지 발표를 시작으로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처럼 MWC 역시도 특정 기기를 넘어선 주요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었는데요. MWC의 문자로 풀어본다면 3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먼저 M은 모바일이 아닌 머니입니다. 모바일 결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핀테크’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애플이 ‘애플페이’를 공개하자 이번에는 삼성 ‘삼성페이’를 선보였는데요. NFC 기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마그네틱 인식 기술에도 결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고 신용카드 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계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신용카드 회사들이 직접 부스를 마련하면서 활용도를 알리는 분위기입니다.

W는 웨어러블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에서는 LG가 내놓은 ‘어베인’이라는 모델이 주목받았습니다. 블루투스 연동 방식과 더불어 LTE 장착 모델도 소개되면서 스마트폰과 별개의 기기라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중국의 화웨이에서도 스마트워치를 내놓았고 얼마전 애플이 ‘애플워치’를 4월부터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는 ‘커넥티드’인데요. CES에서도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연결이라는 콘셉트를 들고 나왔듯이 MWC에서도 ‘연결’이 화두였다고 합니다. ‘연결’ 개념은 곧 사물인터넷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활한 연결을 위해서는 ‘통신’ 기술의 진화가 필요한데 이번 MWC에서는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5G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해야 사물인터넷도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KT의 황창규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차세대 통신 규격의 표준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기술의 상용화는 통신업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이번 시간의 ‘오늘의 T’에서는 2015 MWC의 주요 트렌드를 정리합니다. 현지를 다녀온 한경닷컴의 김민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애플워치 출시! 스마트워치 전쟁의 시작>

애플이 이례적으로 3월에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애플워치’ 출시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을 애플워치를 공개하면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가 관심사였는데 이번 발표에서 스마트워치의 생태계를 준비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애플은 아이폰과의 연결 기능을 포함해 건강 상태 체크와 결제 기능까지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용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하면서 개인화된 된말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점이라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워치만 있었던 터라 애플워치의 출시는 본격적인 시계 경쟁이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G가 ‘어베인’을 내놓았고 화웨이도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습니다. 소니 역시 스마트워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시계 제조사들도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는데요. 여기에 삼성이 조만간 ‘오르비스’ 스마트워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기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문제는 스마트워치의 수요가 얼마나 많이 있을 것인가에 있는데요.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패션 아이콘 이미지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기기로서 어떤 매력을 느끼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과연 손목 시계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사용자의 ‘습관’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테크쑤다, 이번 시간은 애플워치의 출시 소식과 더불어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블로터 최호섭, 오원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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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컨설팅 박미영 컨설턴트와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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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차장 이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소들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빅데이터 구축
- 주차장 사업자를 위한 B2B 솔루션, 추후 사업자와 이용자를 위한 B2C로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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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폰 해킹(스미싱, 악성앱) 등 공인인증서 유출 방지를 위한 보안 서비스
- 초소형 NFC 스티커 타입으로 터치 유무에 따라 인증서 보안 조절


  • [130회] 2015 ‘IT 리그’ 전반전, 다크호스 M(머니) 등장이요!
    • 입력 2015-03-12 23:32:48
    • 수정2015-03-13 07: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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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MWC가 남긴 키워드, ‘머니 · 웨어러블 · 커넥티드’>

2015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가 막을 내렸습니다. 모바일 전문 전시회인만큼 다양한 이슈들이 등장했는데요. 삼성의 갤럭시S6, S6엣지 발표를 시작으로 새로운 스마트폰 모델이 발표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1월 미국에서 열린 CES에서처럼 MWC 역시도 특정 기기를 넘어선 주요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었는데요. MWC의 문자로 풀어본다면 3가지 특징이 나타납니다. 먼저 M은 모바일이 아닌 머니입니다. 모바일 결제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른바 ‘핀테크’ 기술이 상용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가을 애플이 ‘애플페이’를 공개하자 이번에는 삼성 ‘삼성페이’를 선보였는데요. NFC 기술 뿐만 아니라 기존의 마그네틱 인식 기술에도 결제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신용카드 정보를 넣고 신용카드 단말기에 터치만 하면 계산할 수 있는 방식으로 신용카드 회사들이 직접 부스를 마련하면서 활용도를 알리는 분위기입니다.

W는 웨어러블입니다. 스마트워치 시장이 확대될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MWC에서는 LG가 내놓은 ‘어베인’이라는 모델이 주목받았습니다. 블루투스 연동 방식과 더불어 LTE 장착 모델도 소개되면서 스마트폰과 별개의 기기라는 인식을 심어줬습니다. 중국의 화웨이에서도 스마트워치를 내놓았고 얼마전 애플이 ‘애플워치’를 4월부터 출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C는 ‘커넥티드’인데요. CES에서도 자동차 업계에서 스마트폰과 자동차의 연결이라는 콘셉트를 들고 나왔듯이 MWC에서도 ‘연결’이 화두였다고 합니다. ‘연결’ 개념은 곧 사물인터넷으로 확장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활한 연결을 위해서는 ‘통신’ 기술의 진화가 필요한데 이번 MWC에서는 통신사들이 앞다투어 5G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끊김없는 통신이 가능해야 사물인터넷도 확장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KT의 황창규 회장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5G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차세대 통신 규격의 표준을 누가 선점하느냐의 문제이기 때문에 기술의 상용화는 통신업계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차정인 기자의 T타임, 이번 시간의 ‘오늘의 T’에서는 2015 MWC의 주요 트렌드를 정리합니다. 현지를 다녀온 한경닷컴의 김민성 기자와 함께 합니다.



<애플워치 출시! 스마트워치 전쟁의 시작>

애플이 이례적으로 3월에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예상한대로 ‘애플워치’ 출시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가을 애플워치를 공개하면서 어떤 기능을 할 것인지가 관심사였는데 이번 발표에서 스마트워치의 생태계를 준비했다는 점이 드러났습니다.

애플은 아이폰과의 연결 기능을 포함해 건강 상태 체크와 결제 기능까지 언급했습니다. 애플워치용 애플리케이션도 소개하면서 개인화된 된말기의 대표적인 사례인 점이라 강조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동안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워치만 있었던 터라 애플워치의 출시는 본격적인 시계 경쟁이 시작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LG가 ‘어베인’을 내놓았고 화웨이도 스마트워치를 내놓았습니다. 소니 역시 스마트워치 브랜드를 업그레이드 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존 시계 제조사들도 스마트워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히고 있는데요. 여기에 삼성이 조만간 ‘오르비스’ 스마트워치 프로젝트의 결과물을 내놓을 것이기에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문제는 스마트워치의 수요가 얼마나 많이 있을 것인가에 있는데요. 디자인을 강조하면서 패션 아이콘 이미지와 함께 정보를 전달하는 기기로서 어떤 매력을 느끼게 하느냐가 관건입니다. 과연 손목 시계라는 고정된 이미지에서 사용자의 ‘습관’을 바꿀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테크쑤다, 이번 시간은 애플워치의 출시 소식과 더불어 스마트워치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블로터 최호섭, 오원석 기자와 함께 합니다.



새로운 IT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는 T타임의 코너 'T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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