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에볼라 사망자 집계 1만 명 넘어
입력 2015.03.13 (04:29)
수정 2015.03.13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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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에볼라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가 확진되거나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이 만 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라이베리아가 4천 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에라리온 3천 6백여 명, 기니 2천 백여 명 순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가 확진되거나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이 만 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라이베리아가 4천 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에라리온 3천 6백여 명, 기니 2천 백여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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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에볼라 사망자 집계 1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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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3 04:29:08
- 수정2015-03-13 07:33:04
전 세계 에볼라 사망자가 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가 확진되거나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이 만 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라이베리아가 4천 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에라리온 3천 6백여 명, 기니 2천 백여 명 순이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에볼라가 확진되거나 의심되는 환자 가운데 사망한 사람이 만 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라이베리아가 4천 백여 명으로 가장 많았고 세에라리온 3천 6백여 명, 기니 2천 백여 명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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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as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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