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 김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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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 상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뒤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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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04:28:10
오늘 새벽 0시 20분쯤 서울 광진구의 한 도로에서 50살 김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 김 씨가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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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유정 기자 ok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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