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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엄마 의식 잃자 아홉살 딸이 운전…참사 피해
입력 2015.03.15 (05:01) 국제
차량을 운전하던 엄마가 갑자기 의식을 잃자 대신 운전을 해 사고를 막은 아홉살 소녀가 경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제이시의 엄마 서맨사는 지난해 9월 두 딸을 태우고 학교로 가던 중 굽은 도로에서 발작 증세로 정신을 잃었고, 이를 본 제이시는 뒷 자리에서 앞 자리로 넘어와 운전대를 붙잡고 학교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갔습니다.

제이시는 주차장에서 차를 원형으로 돌리면서 시간을 끌었고 어른들의 도움으로 차를 세웠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경찰청은 제이시가 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하고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공로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 운전 중 엄마 의식 잃자 아홉살 딸이 운전…참사 피해
    • 입력 2015-03-15 05:01:13
    국제
차량을 운전하던 엄마가 갑자기 의식을 잃자 대신 운전을 해 사고를 막은 아홉살 소녀가 경찰 표창장을 받았습니다.

제이시의 엄마 서맨사는 지난해 9월 두 딸을 태우고 학교로 가던 중 굽은 도로에서 발작 증세로 정신을 잃었고, 이를 본 제이시는 뒷 자리에서 앞 자리로 넘어와 운전대를 붙잡고 학교 주차장까지 차를 몰고 갔습니다.

제이시는 주차장에서 차를 원형으로 돌리면서 시간을 끌었고 어른들의 도움으로 차를 세웠습니다.

미국 미시간주 경찰청은 제이시가 정확한 판단으로 생명을 구하고 인명 피해를 막았다며, '공로 시민상'을 수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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