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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건 김보경, 챔피언십 6경기 연속 풀타임
입력 2015.03.15 (07:36) 수정 2015.03.15 (07:42) 연합뉴스
김보경(위건 애틀레틱)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위건의 강등권 탈출 노력을 도왔다.

김보경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더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더럼과의 챔피언십(2부 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그는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다.

위건은 저메인 페넌트가 프리킥으로 두 골을 터뜨려 로더럼을 2-1로 제압했다.

아직 22위로 강등권(22∼24위)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승점 34로 21위 풀럼(40점)과의 격차를 좁히며 잔류 희망을 지켰다.

김보경은 최근 6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그는 올 시즌 카디프시티에서 위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실전 감각이 떨어진 김보경을 차출하지 않았다.

김보경이 감각을 끌어올려 풀타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달 평가전을 앞둔 슈틸리케호에 선발돼 시험받을지 주목된다.
  • 위건 김보경, 챔피언십 6경기 연속 풀타임
    • 입력 2015-03-15 07:36:03
    • 수정2015-03-15 07:42:24
    연합뉴스
김보경(위건 애틀레틱)이 풀타임을 소화하며 위건의 강등권 탈출 노력을 도왔다.

김보경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더 뉴욕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더럼과의 챔피언십(2부 리그) 3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뛰었다.

그는 공격포인트를 작성하지는 못했다.

위건은 저메인 페넌트가 프리킥으로 두 골을 터뜨려 로더럼을 2-1로 제압했다.

아직 22위로 강등권(22∼24위)을 벗어나지 못했으나 승점 34로 21위 풀럼(40점)과의 격차를 좁히며 잔류 희망을 지켰다.

김보경은 최근 6경기 연속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좋은 컨디션을 자랑했다.

그는 올 시즌 카디프시티에서 위건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경기에 거의 나서지 못했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대표팀 감독은 실전 감각이 떨어진 김보경을 차출하지 않았다.

김보경이 감각을 끌어올려 풀타임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이달 평가전을 앞둔 슈틸리케호에 선발돼 시험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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