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민주주의 병들게 하는 부정부패 근절해야”
입력 2015.03.15 (11:42)
수정 2015.03.15 (16:1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완구 국무총리는 3·15 정신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부정부패를 철저히 근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창원에서 열린 55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맥박에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모든 권한과 수단을 총동원해 부정부패와 고질적 적폐를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양보와 타협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살리기를 위한 공공. 노사.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은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조금씩 양보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창원에서 열린 55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맥박에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모든 권한과 수단을 총동원해 부정부패와 고질적 적폐를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양보와 타협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살리기를 위한 공공. 노사.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은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조금씩 양보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총리 “민주주의 병들게 하는 부정부패 근절해야”
-
- 입력 2015-03-15 11:42:55
- 수정2015-03-15 16:18:24
이완구 국무총리는 3·15 정신 실현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부정부패를 철저히 근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창원에서 열린 55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맥박에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모든 권한과 수단을 총동원해 부정부패와 고질적 적폐를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양보와 타협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살리기를 위한 공공. 노사.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은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조금씩 양보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창원에서 열린 55주년 3.15 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정의의 3.15 정신은 지금도 우리 모두의 맥박에 요동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취임 이후 최우선 과제로 정부의 모든 권한과 수단을 총동원해 부정부패와 고질적 적폐를 엄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양보와 타협의 문화가 필요하다며 경제살리기를 위한 공공. 노사.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개혁은 이해당사자들이 서로 조금씩 양보할 때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
이정민 기자 mani@kbs.co.kr
이정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