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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교육, 문제풀이보다 과정중심 평가 확대
입력 2015.03.15 (11:49) 문화
앞으로는 초·중·고등학교 수학 수업이 문제에 대한 해답보다는 어떻게 그 문제를 풀었는 가를 따지는 과정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수학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부 계획을 보면 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평가를 강화하고 학생의 체험과 탐구 위주의 수업이 이뤄지도록 돼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술이나 논술형 평가, 관찰 평가 등 대안평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학 수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불필요한 계산에 얽매이지 않도록 계산기나 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습량과 난이도도 적정수준으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 수학교육, 문제풀이보다 과정중심 평가 확대
    • 입력 2015-03-15 11:49:26
    문화
앞으로는 초·중·고등학교 수학 수업이 문제에 대한 해답보다는 어떻게 그 문제를 풀었는 가를 따지는 과정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게 됩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2019년까지 5년간 수학교육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과제를 담은 '제2차 수학교육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은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부 계획을 보면 결과보다 과정 중심의 평가를 강화하고 학생의 체험과 탐구 위주의 수업이 이뤄지도록 돼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서술이나 논술형 평가, 관찰 평가 등 대안평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는 학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학 수업을 유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는 또 불필요한 계산에 얽매이지 않도록 계산기나 소프트웨어 등 공학적 도구를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지 않도록 학습량과 난이도도 적정수준으로 제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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