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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차관보 이례적 동시방한…사드·AIIB 논의 주목
입력 2015.03.15 (14:03) 수정 2015.03.15 (16:24) 정치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차관보급 고위 당국자가 잇따라 한국을 찾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내일부터 17일까지 각각 방한해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협의를 갖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고위 당국자가 동시에 방한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한국의 사드 배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를 놓고 양국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목됩니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내일 우리 당국자들을 면담하면서 사드 한국 배치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한국 가입 등에 대한 입장을 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나라만 단독으로 방문하는 러셀 차관보는 오는 17일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이후 동맹 강화 방안과 한국의 사드 배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문제에 대해 미국 측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중 차관보 이례적 동시방한…사드·AIIB 논의 주목
    • 입력 2015-03-15 14:03:09
    • 수정2015-03-15 16:24:10
    정치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한반도 문제를 담당하는 차관보급 고위 당국자가 잇따라 한국을 찾습니다.

류젠차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가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는 내일부터 17일까지 각각 방한해 이경수 외교부 차관보와 협의를 갖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고위 당국자가 동시에 방한하는 것은 이례적으로, 한국의 사드 배치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를 놓고 양국이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주목됩니다.

류젠차오 부장조리는 내일 우리 당국자들을 면담하면서 사드 한국 배치와 중국이 주도하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한국 가입 등에 대한 입장을 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나라만 단독으로 방문하는 러셀 차관보는 오는 17일 우리 정부 관계자들과 면담하며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이후 동맹 강화 방안과 한국의 사드 배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가입 문제에 대해 미국 측 입장을 전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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