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2시 반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헥타르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묘객이 잔디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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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에서 산불…0.2ha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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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14:08:37
오늘 낮 12시 반쯤 충북 영동군 용산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2헥타르를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성묘객이 잔디를 태우다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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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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