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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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야산서 불…임야 660㎡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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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14:31:43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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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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