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서 승용차가 음식점 앞 시멘트구조물 충돌…2명 사상

입력 2015.03.1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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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음식점 앞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간판이 세워져 있는 시멘트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19살 딸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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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산서 승용차가 음식점 앞 시멘트구조물 충돌…2명 사상
    • 입력 2015-03-15 15:05:24
    사회
오늘 오전 11시 30분 쯤 전북 익산시 황등면의 한 음식점 앞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간판이 세워져 있는 시멘트 구조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숨지고 조수석에 타고 있던 19살 딸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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