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속 서울·경기 지역 산불 잇따라
입력 2015.03.15 (16:46)
수정 2015.03.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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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에 서울과 경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관음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쓰레기를 태우다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임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관음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쓰레기를 태우다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임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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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조한 날씨 속 서울·경기 지역 산불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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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16:46:44
- 수정2015-03-15 17:09:43
건조한 날씨 속에 서울과 경기 곳곳에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관음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쓰레기를 태우다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임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오늘 오전 11시쯤 서울 강동구 둔촌동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66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지나가는 행인이 버린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낮 12시쯤에는 경기도 광주시 관음리의 야산에서 불이나 임야 15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비슷한 시각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에서는 쓰레기를 태우다 인근 야산으로 불이 옮겨붙어 임야 2000제곱미터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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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jskim8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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