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수원캠퍼스 실험농장서 구제역 의심 돼지 발견
입력 2015.03.15 (16:59)
수정 2015.03.15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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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원캠퍼스의 실험농장 돼지들이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방역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8마리 가운데 6마리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 해당 농장의 출입을 차단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수원에서 구제역 의심 돼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8마리 가운데 6마리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 해당 농장의 출입을 차단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수원에서 구제역 의심 돼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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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수원캠퍼스 실험농장서 구제역 의심 돼지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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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16:59:49
- 수정2015-03-15 18:39:05
서울대학교 수원캠퍼스의 실험농장 돼지들이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방역당국이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8마리 가운데 6마리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 해당 농장의 출입을 차단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수원에서 구제역 의심 돼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농장에서 기르던 돼지 18마리 가운데 6마리에서 구제역 의심 증상이 나타나 해당 농장의 출입을 차단하고 역학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 구제역이 발생한 이후 수원에서 구제역 의심 돼지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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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e-gij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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