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F1 해밀턴, 개막전 호주 GP 챔피언 등극
입력 2015.03.15 (17:07) 수정 2015.03.15 (19:06) 연합뉴스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5시즌 개막전 챔피언이 됐다.

해밀턴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에서 열린 2015 F1 롤렉스 호주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5.303㎞의 서킷 58바퀴(총길이 307.574㎞)를 1시간31분54초067에 달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해 F1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은 2015년 첫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왕좌에 대한 꿈을 부풀렸다.

2014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이번 호주 그랑프리 2위는 지난해 드라이버 부문 2위였던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가 차지했다. 해밀턴과의 격차는 불과 1.360초였다.

2013시즌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F1 황제'로까지 불렸으나 지난해 부진했던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은 페라리로 옮기고 나서 첫 경주였던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라 부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즌 2차전은 27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 F1 해밀턴, 개막전 호주 GP 챔피언 등극
    • 입력 2015-03-15 17:07:23
    • 수정2015-03-15 19:06:34
    연합뉴스
루이스 해밀턴(영국·메르세데스)이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2015시즌 개막전 챔피언이 됐다.

해밀턴은 15일 호주 멜버른의 앨버트 파크에서 열린 2015 F1 롤렉스 호주 그랑프리 결선 레이스에서 5.303㎞의 서킷 58바퀴(총길이 307.574㎞)를 1시간31분54초067에 달려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지난해 F1 종합 우승을 차지한 해밀턴은 2015년 첫 대회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2년 연속 왕좌에 대한 꿈을 부풀렸다.

2014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아랍에미리트(UAE) 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이번 호주 그랑프리 2위는 지난해 드라이버 부문 2위였던 니코 로스베르크(독일·메르세데스)가 차지했다. 해밀턴과의 격차는 불과 1.360초였다.

2013시즌까지 4년 연속 우승을 차지해 'F1 황제'로까지 불렸으나 지난해 부진했던 제바스티안 페텔(독일·페라리)은 페라리로 옮기고 나서 첫 경주였던 이번 대회에서 3위에 올라 부활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즌 2차전은 27일부터 29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