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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잡은’ 이대호, 2루타로 이틀 연속 안타
입력 2015.03.15 (17:08) 수정 2015.03.15 (22:27)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호는 1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루타 하나를 때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달 1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이후 12일 요미우리전까지 7경기 동안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전날 주니치전에서 8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긴 침묵을 깨뜨린 이대호는 하루 만에 장타까지 터뜨리며 시즌 개막을 향해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타율은 0.174로 약간 올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플라이에 그친 이대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력에 불을 댕겼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주니치 선발 오노 유다이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선 이대호는 8회말 공격에서 대타 마쓰나카 노부히코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장단 13안타를 때리고도 9회말 3득점한 데 그쳐 9안타로 5점을 낸 주니치에 3-5로 졌다.
  • ‘감잡은’ 이대호, 2루타로 이틀 연속 안타
    • 입력 2015-03-15 17:08:10
    • 수정2015-03-15 22:27:54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한동안 침체에 빠져 있던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의 방망이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호는 15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의 시범경기에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2루타 하나를 때려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이달 1일 라쿠텐 골든이글스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때린 이후 12일 요미우리전까지 7경기 동안 안타를 치지 못하고 있었다.

전날 주니치전에서 8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하며 긴 침묵을 깨뜨린 이대호는 하루 만에 장타까지 터뜨리며 시즌 개막을 향해 감각을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타율은 0.174로 약간 올랐다.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익수 플라이에 그친 이대호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장타력에 불을 댕겼다.

선두타자로 나선 이대호는 주니치 선발 오노 유다이를 상대로 우중간 2루타를 만들어냈다.

그러나 후속타 불발로 득점하지는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중견수 플라이로 돌아선 이대호는 8회말 공격에서 대타 마쓰나카 노부히코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는 이날 장단 13안타를 때리고도 9회말 3득점한 데 그쳐 9안타로 5점을 낸 주니치에 3-5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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