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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액션캠’ 두바이 전경 촬영 성공…세계최고 빌딩서
입력 2015.03.15 (18:38) 국제
등에 카메라가 설치된 독수리가 829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빌딩 정상에서 내려오며 주위 전경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독수리의 일종인 흰죽지수리는 어제 300g의 초소형 카메라를 등에 메고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의 안테나 위에서 지상을 향해 약 1분 40초간 날아 조련사의 팔에 안착했습니다.

이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호 단체 '프리덤 컨저베이션'이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열었습니다.

세계 명소 여러 곳에서 같은 행사를 열어온 이 단체는 부르즈 칼리파가 가장 높은 곳이었다며 행사 장소가 워낙 높은 탓에 독수리 적응과 장비 설치 등에 42일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 ‘독수리 액션캠’ 두바이 전경 촬영 성공…세계최고 빌딩서
    • 입력 2015-03-15 18:38:24
    국제
등에 카메라가 설치된 독수리가 829m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두바이의 부르즈 칼리파 빌딩 정상에서 내려오며 주위 전경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독수리의 일종인 흰죽지수리는 어제 300g의 초소형 카메라를 등에 메고 부르즈 칼리파 꼭대기의 안테나 위에서 지상을 향해 약 1분 40초간 날아 조련사의 팔에 안착했습니다.

이 행사는 멸종위기종 보호 단체 '프리덤 컨저베이션'이 동물 보호에 대한 관심을 끌기 위해 열었습니다.

세계 명소 여러 곳에서 같은 행사를 열어온 이 단체는 부르즈 칼리파가 가장 높은 곳이었다며 행사 장소가 워낙 높은 탓에 독수리 적응과 장비 설치 등에 42일이 걸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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