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아파트 상가에서 불…주민 20여 명 부상
입력 2015.03.15 (19:05)
수정 2015.03.15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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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 아파트의 4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층 치킨 집에서 발생해 검은 연기가 4층 건물 전체로 확산됐으며 상가 건물 3층에 있던 47살 정 모 씨가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한 시간 가까이 빠지지 않아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이 옥상으로 탈출하고 창문을 열고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1층 치킨 집에서 발생해 검은 연기가 4층 건물 전체로 확산됐으며 상가 건물 3층에 있던 47살 정 모 씨가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한 시간 가까이 빠지지 않아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이 옥상으로 탈출하고 창문을 열고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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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아파트 상가에서 불…주민 20여 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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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19:08:21
- 수정2015-03-15 19:15:08
오늘 오후 4시 반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 한 아파트의 4층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 흡입 등으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층 치킨 집에서 발생해 검은 연기가 4층 건물 전체로 확산됐으며 상가 건물 3층에 있던 47살 정 모 씨가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한 시간 가까이 빠지지 않아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이 옥상으로 탈출하고 창문을 열고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불은 1층 치킨 집에서 발생해 검은 연기가 4층 건물 전체로 확산됐으며 상가 건물 3층에 있던 47살 정 모 씨가 뛰어내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또,건물 안에 있던 20여 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연기가 한 시간 가까이 빠지지 않아 건물 안에 있던 주민들이 옥상으로 탈출하고 창문을 열고 구조를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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