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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동해안 더비!’

입력 2015.03.15 (19:14) 수정 2015.03.15 (19:30)

‘치열했던 동해안 더비!’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팬 서비스 확실한 김신욱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김신욱이 팬들과 인사하고 있다.

신욱아 수고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윤정환 감독이 김신욱을 격려하고 있다.

골 넣은건 난데 왜 네가 업혀있어?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후반전 경기. 울산 김신욱이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상대 실수는 놓치지 않는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후반전 경기. 울산 양동현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누워서 괴로워해도 소용없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후반전 경기. 울산 양동현이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년만 복귀 신고는 골로!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후반전 경기. 울산 마스다가 중거리 슛으로 두 번째 골을 기록하고 있다.

어딜 잡는거야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전반전 경기. 포항 심동운이 울산 수비를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눈싸움이라도 한 판?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전반전 경기. 울산 이재성과 포항 라자르가 기싸움을 하고 있다.

추가 시간에 넣는 골 맛이란!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전반전 경기. 선제골을 넣은 울산 제파로프(10번)가 환호하고 있다.

얼마나 신났으면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전반전 경기. 선제골을 넣은 울산 제파로프(10번)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살짝 피해서 슛~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전반전 경기. 포항의 라자르가 수원 수비를 피해 패스를 시도하고 있다.

사령탑 대결, 잘 해 봅시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경기 시작 전 윤정환 감독과 황선홍 감독이 악수하고 있다.

티아고, K리그 데뷔 신고 합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후반전 경기. 포항의 티아고가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승리의 포옹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제파로프와 김승규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진주 찾으러 암행 나왔어요 울리 슈틸리케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의 K리그 클래식 2라운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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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했던 동해안 더비!’
- 입력 2015-03-15 19: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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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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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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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현대축구단 대 포항스틸러의 경기. 포항을 4-2로 누른 울산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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