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 출자법인 대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논평을 내고, 사기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송도복합단지개발 이원복 대표가 최근에야 사의를 표명한 것은 유 시장 인사시스템의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인천연대는 또 유 시장의 사과와 함께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검증 시스템 도입도 주장했습니다.
유 시장 선거대책본부 출신인 이 대표는 옹진군 펜션 명의 이전에 대한 사기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취임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논평을 내고, 사기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송도복합단지개발 이원복 대표가 최근에야 사의를 표명한 것은 유 시장 인사시스템의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인천연대는 또 유 시장의 사과와 함께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검증 시스템 도입도 주장했습니다.
유 시장 선거대책본부 출신인 이 대표는 옹진군 펜션 명의 이전에 대한 사기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취임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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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연대 “유 시장 인사시스템 개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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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3-15 20:41:12
인천도시공사 출자법인 대표가 최근 사의를 표명한 데 대해 유정복 인천시장 책임론이 커지고 있습니다.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논평을 내고, 사기 혐의로 재판이 진행 중인 송도복합단지개발 이원복 대표가 최근에야 사의를 표명한 것은 유 시장 인사시스템의 문제라고 비판했습니다.
인천연대는 또 유 시장의 사과와 함께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철저한 검증 시스템 도입도 주장했습니다.
유 시장 선거대책본부 출신인 이 대표는 옹진군 펜션 명의 이전에 대한 사기 사건으로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취임해 낙하산 인사 논란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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